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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말 이동량 17.2% 급증…‘거리두기 완화 영향’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24 11:15
2021년 2월 24일 11시 15분
입력
2021-02-24 11:13
2021년 2월 24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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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이동량 1주만에 다시 늘어
지난 주말 수도권 이동량이 직전 주말 대비 17.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4일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해 이같은 내용의 주말 이동량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휴대전화 이동량은 S이동통신사 이용자가 실거주하는 시·군·구 외에 다른 시·군·구의 행정동을 방문해 30분 이상 체류한 경우를 이동 건수로 집계했다.
지난 20~21일 전국 이동량은 6434만건이다. 수도권은 3195만건, 비수도권은 3239만건이다.
수도권의 주말 이동량 전주 대비 469만건(17.2%) 급증했다. 수도권 주말 이동량은 지난 13~14일 줄었지만, 감소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주일 만에 다시 늘었다. 이는 거리두기 단계 조정과 22시 운영시간 연장으로 인한 영향으로 보인다.
거리두기 상향 직전 주말(2020년 11월14~15일)보다는 394만건(10.9%) 줄었다.
비수도권의 주말 이동량 3239만건은 전주 대비 14만건(0.4%) 감소했다. 거리두기 상향 직전 주말(2020년 11월14~15일) 대비 575만건(15.0%) 줄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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