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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서 현금보관함 훔친 페루인 국내 송환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25 11:25
2021년 2월 25일 11시 25분
입력
2021-02-25 11:07
2021년 2월 25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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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 여성 1명은 이미 송환
홍콩 국적 공범도 추적 중
강원 정선경찰서는 26일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현금 보관함을 절취했던 일당 3명 중 1명을 국내로 송환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2월 공범 2명과 함께 범행 후 인천국제공항에서 태국으로 출국한 A(44)씨를 인터폴과 공조해 추적 중 스페인에서 공범 B(31·여)씨와 함께 검거했다.
B씨는 지난해 1월 먼저 국내로 송환되어 구속됐다. A씨는 송환 결정이 미뤄져 스페인에 구금됐다가 두 번째로 송환될 예정이다
나머지 홍콩 국적의 공범 C(37)씨는 태국에서 캄보디아로 도주한 것으로 보고 계속 추적 중이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해외 도피 사범에 대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정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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