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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곡밥에 정성도 담았어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2-26 03:00
2021년 2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21-02-26 03:00
2021년 2월 26일 03시 00분
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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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둔 25일 광주 북구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자들이 홀몸어르신 가정에 전달하기 위해 조상들이 즐겨 먹던 오곡밥과 각종 나물류를 만들어 포장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광주
#정월
#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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