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前민주당 윤리위원, 대리기사 만취 폭행…불구속 입건
뉴스1
업데이트
2021-02-26 20:42
2021년 2월 26일 20시 42분
입력
2021-02-26 20:40
2021년 2월 26일 2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민주당 윤리위원을 지낸 변호사가 대리기사를 폭행하고 경찰에게 행패를 부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해 변호사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A 변호사는 이태원에서 연예인, 정치인 등과 술자리를 가졌고, 만취한 상태로 대리기사를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대리기사는 A 변호사가 이태원에서 여의도 호텔까지 오는 25분 동안 욕설을 하고 옆구리를 치거나 귀를 잡아당기는 등 폭행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A 변호사는 경찰 출동 후에도 경찰관의 손을 뿌리치고 어깨를 밀치는 등 행패를 부리다가 경찰관 2명이 더 출동한 후에야 순찰차에 탄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한 전현직 정보사령관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다 같이 죽자”며 집에 불 지른 父…전신화상 입은 아들에 5억 성금 모였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