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음성…경북 의성서 17명 무더기 ‘가짜 양성’

  • 동아닷컴
  • 입력 2021년 2월 27일 19시 08분


뉴시스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2명 중 17명이 위양성(가짜양성) 사례인 것으로 나타났다.

권준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본부장은 27일 오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24일 의성군 봉양면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과정에서 당일 907건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22건이 양성으로 나타났다”며 “이상한 점들이 파악돼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적으로 2건이 양성으로 확인됐고, 17건에 대해선 위양성으로 최종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머지 3건에 대해선 검사가 진행 중이다.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으로 판단한다”며 “검체 채취 과정에서의 문제 발생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이에 따라 17명의 접촉자로 분류된 42명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도 해제됐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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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추천 많은 댓글

  • 2021-02-27 20:16:55

    이GR을 하면서도 문재인놈은 1200억원을 낭비하고도 K방역이 성공했다고 개GR을 떨고 있었다. 개X새X끼다! 이런 놈이 부작용이 많은 AZ백신주사도 지놈이 솔선수범해서 제일먼저 맞아야 했는데도 안맞았다. 개X새X끼디! 문재인놈은 한마디로 개보다도 못한 놈이다!

  • 2021-02-27 21:13:41

    K방역 중공폐렴 검사키트가 미국에서 거부된 이유가 50%의 신뢰성도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런 쓰레기로 수많은 국민들이 검사를 했으니 기가 찰 노릇이다. 뭉가놈의 개쑈에 전국민이 춤을 춘 격이다. AZ백신 역시나 이걸로 무슨 개쑈를 할지 아마도 청와대에서 골머리 썩힐듯

  • 2021-02-27 23:01:04

    뭐 하나 믿을 구석이 없네요? 전부가 거짓말로 시작하고, 거짓말로 매듭을 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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