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포 ‘숯 1800톤 보관’ 유통공장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21-03-02 23:18
2021년 3월 2일 23시 18분
입력
2021-03-02 23:16
2021년 3월 2일 23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일 오후 8시 59분쯤 경기 김포시 대곶면 율생리의 한 숯 유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김포소방서제공)2021.3.2/뉴스1 © News1
2일 오후 8시 59분쯤 경기 김포시 대곶면 율생리의 한 숯 유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진압차량 25대, 진압인원 65명을 투입해 오후 10시 21분쯤 초진에 성공했다.
공장안에는 식당에서 사용하는 참숯,열탄 약 1800여톤이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자 A씨는 “숯 공장에서 불길치 치솟아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진화되는 대로 화인과 피해액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수출용은 풀옵션, 내수용은 깡통… K2 전차 이대론 안 된다
트럼프 재집권후 처음으로 美 핵항모 부산에 왔다
“1시간 전 죽을 결심…자살 생각 기다리면 지나가” [글로벌 책터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