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밤 티아라 소연 집 찾아나선 30대 스토커, 집집마다 초인종 눌러
뉴스1
업데이트
2021-03-09 00:10
2021년 3월 9일 00시 10분
입력
2021-03-09 00:09
2021년 3월 9일 0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티아라 전 멤버 소연. 2019.10.15/뉴스1 © News1
한밤 중 걸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소연씨(34·본명 박소연)의 주거지를 찾아간 30대 남성 검찰에 넘겨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달 초 3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2월10일 밤 10시쯤 소연씨가 사는 강남구의 한 공동주택 복도에 들어가 각 호실의 초인종을 누른 것으로 알려졌다.
소연씨는 지난 수년간 스토커로부터 살해협박 등의 괴롭힘을 당해왔으나 A씨에 대해서는 주거침입으로만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트럼프 측근 “반도체 보조금 부적절”… 삼성·SK 9.5조 떼이나
‘문해력 우려’ AI 교과서 속도조절…“국어, 기술·가정은 도입 제외 검토”
서울중앙지검 부장 33명 “검사 탄핵 절차 즉각 중단되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