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마포구 호텔 지하서 불…50여명 대피·3명 부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3-13 12:00
2021년 3월 13일 12시 00분
입력
2021-03-13 11:57
2021년 3월 13일 11시 57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일 오전 8시40분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오전 10시 18분께 완진됐다. 뉴시스
13일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 지하에서 불이 나 직원과 투숙객 등 다수가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경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한 호텔 지하 2층 재활용품 처리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발생한지 약 1시간 40분 만인 오전 10시 18분경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투숙객 등 50여명이 자력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호텔직원인 60대 남성 한 명이 가슴부위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다. 투숙객인 40대 남성과 20대 여성도 단순연기흡입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정도를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현대제철 “임원 급여 20% 삭감” 비상경영 돌입
복지부도 “의대정원 동결, 학생 복귀를”… 의협 “해결책 못돼”
민주, 광화문서 ‘尹파면’ 현장 최고위… 이재명, 신변 안전 이유 불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