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인조 밴드 ‘도마’ 멤버 김도마, 하늘나라로…요조 “고인의 명복 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3-21 17:22
2021년 3월 21일 17시 22분
입력
2021-03-21 17:16
2021년 3월 21일 17시 16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도마. 도마 페이스북 갈무리
2인조 혼성 밴드 ‘도마(DOMA)’의 보컬인 김도마(김수아)가 눈을 감았다.
도마의 멤버인 거누(김건우)는 20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19일 도마의 멤버 김도마(김수아) 누나가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다.
거누는 “상황이 정리되지 않아 주변 몇 분에게만 연락을 드렸다”며 “월요일 전주에서 장례식을 진행할 것 같다”고 밝혔다.
도마는 2인조 혼성 밴드다. 보컬과 기타를 맡은 김도마와 기타의 거누로 구성됐다. 2015년 EP 앨범 ‘도마0.5’를 발매했다.
팬들은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가수 요조도 게시물 댓글을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134건 급증
기부금 등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공무원…결국 파면
서울의대 교수 4명 “정의롭지 않은 투쟁” 전공의 등 정면비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