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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꽃샘추위에도… 응봉산 개나리는 활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3-22 04:10
2021년 3월 22일 04시 10분
입력
2021-03-22 03:00
2021년 3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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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등산객들이 탐방로에 핀 개나리꽃을 구경하고 있다. 월요일인 22일 서울 아침기온 2도 등 전국의 아침기온이 전날보다 2∼6도 낮을 것으로 예보돼 쌀쌀한 출근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9∼14도에 이르며 일교차가 크겠다.
뉴시스
#꽃샘추위
#응봉산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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