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보이스피싱 불법중계기 161대 적발… 해외번호를 국내번호로 바꿔 보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3-22 03:00
2021년 3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21-03-22 03:00
2021년 3월 22일 03시 00분
조응형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보이스피싱 집중 대응팀’이 집중 단속을 벌여 전국 52곳에서 불법 사설 중계기 161대를 철거했다”고 21일 밝혔다. 중계기를 설치, 관리한 보이스피싱 국내조직원 1명도 구속했다.
불법 사설 중계기는 해외에서 건 인터넷전화를 ‘010’ 국내 휴대전화 번호로 바꾸는 데 쓰인다. 보이스피싱 조직은 광고를 내 사람을 모은 뒤 월 15만∼20만 원씩 주고 주거지에 사설 중계기를 설치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보이스피싱 범죄는 지난해 서울에서 하루 평균 25건이 발생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11월 해당 범죄를 전담하는 집중 대응팀을 설치했다.
조응형 기자 yesbro@donga.com
#보이스피싱
#불법중계기
#적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민주당, ‘AI모델시티’ 만들고 소득세 감면 추진…조기대선 AI공약 청사진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134건 급증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직 안 끝났는데”… 정부 합의 움직임에 피해자 반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