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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 서울 10.6·부산 13.5도…23일 아침까지 쌀쌀
뉴스1
업데이트
2021-03-22 16:49
2021년 3월 22일 16시 49분
입력
2021-03-22 16:47
2021년 3월 22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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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2021.3.19/뉴스1 © News1
월요일인 22일 퇴근시간을 앞두고 주요 지역 기온이 10~13도 수준을 보여 비교적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적으로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예보했다.
지역별 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오후 4시15분 기준, 전국 주요도시 기온은 Δ서울 10.6도 Δ수원 10.2도 Δ춘천 11도 Δ강릉 13.3도 Δ대전 12.5도 Δ대구 11.8도 Δ부산 13.5도 Δ전주 10도 Δ광주 11.1도 Δ제주 12.1도다.
이날 밤 하늘은 대체로 구름 없이 맑을 전망이다.
다음날인 23일 아침 기온은 이날과 비슷해 쌀쌀하겠으나 낮에는 15도 내외로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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