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불 털다가” 진천서 60대 여성 아파트 13층서 추락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1-03-23 19:23
2021년 3월 23일 19시 23분
입력
2021-03-23 19:22
2021년 3월 23일 19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북 진천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60대 여성이 베란다 밖으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6분께 진천군 진천읍 한 아파트 13층에서 60대 A(여)씨가 지상으로 추락했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였다.
사고 당시 A씨는 집에 혼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이불을 털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진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