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요일 상행 고속도로 다소 혼잡…오후 5~6시 절정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04 10:04
2021년 4월 4일 10시 04분
입력
2021-04-04 10:02
2021년 4월 4일 1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일 고속도로 교통 390만대 예상
서울방향 낮 12시부터 정체 시작
오후 8~9시 해소…지방방향 원활
일요일인 4일 서울방향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다소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39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8만대로 예측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전국 오전 비 예보로 교통상황은 서울방향으로 다소 혼잡하겠다”며 “서울방향 수도권 진출입 구간 및 주요 노선 위주로 혼잡 집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지방방향 정체는 비교적 원활하겠다.
서울방향은 낮 12시부터 오후 1시 사이 정체가 시작돼, 오후 5시부터 6시 사이 절정에 달하겠다. 이후 밤 8시부터 9시 사이 정체가 해소되겠다.
주요 노선별로는 경부선 서울방향은 오후 5시께 가장 혼잡하겠다. 영동선 인천방향은 오후 4시께, 서해안선 서울방향은 오후 5시께 정체가 가장 극심할 전망이다.
중부선 하남방향은 오후 5시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양양선 서울방향은 오후 4시께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2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33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서울 3시간43분 등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4차례 신고하고도 동거남 폭행에 숨진 여성…‘직무태만’ 경찰관 결국
MB, 권성동 만나 “소수 여당 분열 안타까워…한덕수 빠른 복귀해야”
“2시에 폭파 하겠다”…협박전화에 호텔 투숙객들 대피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