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시설 관련 포함 대구 확진자 22명 발생…누적 8998명

  • 뉴스1
  • 입력 2021년 4월 5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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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19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1.3.19 /뉴스1 © News1
지난 3월19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1.3.19 /뉴스1 © News1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명 발생했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22명의 지역감염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환자가 899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사회 감염자 22명 중 일부는 종교시설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머지는 확진자의 접촉자다.

대구시는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한 조치에 나섰다.

(대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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