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밤에 도로 뛰어다닌다”…잡고보니 마약투약 40대
뉴스1
업데이트
2021-04-08 11:50
2021년 4월 8일 11시 50분
입력
2021-04-08 11:48
2021년 4월 8일 1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뉴스1
서울 중랑경찰서는 7일 오후 9시30분쯤 마약을 투약한 뒤 도로를 뛰어다닌 혐의를 받는 40대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차도를 10분째 뛰어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7호선 사가정역 인근 도로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시인했고, 경찰은 마약검사를 위해 A씨를 설득 중인 상황이다. 또한 경찰은 A씨가 중랑구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혈관 주사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日 산케이 “韓 반일병 어이없다”…서경덕 “日 역사 왜곡병 지긋지긋”
러 “우크라, 에이태큼스로 본토 공격…S-400 손상, 보복 준비”
과기부, ‘갑질·도덕성 논란’ 과기한림원 원장·부원장에 중징계 통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