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택배 대란’ 고덕동 아파트…‘폭발물 설치’ 신고 허위로
뉴스1
업데이트
2021-04-12 22:39
2021년 4월 12일 22시 39분
입력
2021-04-12 22:37
2021년 4월 12일 22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5일 오후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한 대단지 아파트 앞에 택배 차량이 주차돼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택배 대란’으로 최근 논란이 된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한 아파트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한 남성이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A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경찰에 신고해 서울경찰청 경찰특공대와 지역 경찰, 소방 당국, 군 당국에서 인력이 출동했다.
경찰은 수색견 4마리 등을 동원해 3차례에 걸쳐 수색했다. 하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아 오후 8시51분쯤 상황이 종료됐다.
경찰은 신고자를 추적해 신고 경위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의대 294점 등 수도권 의대 합격선 2점씩 오를듯
환경미화원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에 침뱉은 30대 남성 검거
“영적 치료하겠다” 아픈 노모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징역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