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국암환자협의회 개소…“암환자 권익 위해 노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4-16 18:12
2021년 4월 16일 18시 12분
입력
2021-04-16 18:10
2021년 4월 16일 18시 10분
박성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가 15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사무실을 열었다. 암환자협의회는 암 환자들의 권익과 관련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2018년 결성된 단체다. 그동안 요양병원 암 환자 강제 퇴원, 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제 문제 등을 제기해 왔다. 김성주 암횐자협의회 대표는 “환자 중심의 의료 전달 체계가 제도로 정착돼 암 환자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m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삼성전자 전영현 메모리사업부장 겸임…파운드리사업부장 한진만
트럼프, 동맹부터 ‘25% 관세 폭격’…‘美 우선주의’ 압박
美 국방부 관리 “러 파병 북한군 사상자 발생”…첫 확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