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세훈 “민주주의의 적 지금도 존재”…4·19혁명 61주년 맞아
뉴스1
업데이트
2021-04-19 14:27
2021년 4월 19일 14시 27분
입력
2021-04-19 14:25
2021년 4월 19일 14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4·19혁명 아침을 맞으며’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올린 사진.(오세훈 시장 페이스북)©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은 4·19혁명 61주년을 맞은 19일 민주주의를 지키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4·19혁명 아침을 맞으며’라는 제목의 글에서 “4·19는 2021년 대한민국의 상황과도 맞닿아 있다”며 “민주주의의 적은 지금도 존재한다”고 적었다.
오 시장은 “60여년 전 유린당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부정과 불의에 맞서 싸운 국민들의 희생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본다”며 “분노한 국민들을 향해 정부는 총칼로 대응했지만 민주주의를 향한 국민의 열망은 막을 수 없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지금까지도 4·19정신은 대한민국 헌법에 생생하게 살아있다”며 “역사는 반복되지만 우리는 전진해 나간다. 언제나 그렇듯 부조리한 사회에서 맞서 우리 국민들은 답을 찾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저도 끊임없는 고민과 성찰을 거듭하겠다”며 “민주주의의 가치, 공정한 사회에 대한 여러분들의 열망을 명심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중앙지검 이송…金여사 수사 포석?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전기차는 클린? 브레이크 분진이 디젤 배기가스보다 해롭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