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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름 같은 봄… 시원한 폭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4-22 04:13
2021년 4월 22일 04시 13분
입력
2021-04-22 03:00
2021년 4월 22일 03시 00분
홍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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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기 안산시 노적봉인공폭포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폭포수를 보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이날 경기 안성시 서운면이 32도, 서울이 27.8도까지 오르는 등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22일 전국 낮 기온을 전날보다 1, 2도 낮은 19∼28도로 예보했다.
안산=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여름 같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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