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내 남편 음주운전했어요” 신고에 격분해 휘발유 뿌렸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23 12:03
2021년 4월 23일 12시 03분
입력
2021-04-23 12:00
2021년 4월 23일 12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신의 음주운전 사실을 경찰에 신고한 아내에게 격분, 자택 테라스에 휘발유를 뿌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함안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예비 등 혐의로 A씨(62)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22일 오후 8시40분께 함안군 산인면에 있는 자기집 창고에 보관하던 휘발유 1통을 테라스에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자신의 음주운전을 부인 B씨(61)가 경찰에 신고해 단속되자 화가 나 이런 행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행 당시 A씨가 라이터 등 화기를 소지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미필적 고의를 적용해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입건했다.
[함안=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17년 만에 서울 11월 가장 많은 눈…모레까지 전국 최대 30cm 더 온다
강남·명동에서 짐 부치고 해외 공항서 찾는다
이-헤즈볼라 60일간 휴전…네타냐후 “휴전 위반 시 언제든 무력 대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