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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김일성 회고록’ 수사 착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4-27 03:00
2021년 4월 27일 03시 00분
입력
2021-04-27 03:00
2021년 4월 27일 03시 00분
권기범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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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 출간돼 이적표현물 논란이 일고 있는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는 국내 주요 서점 등에서 판매된 ‘세기와 더불어’와 관련해 22일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 고발인은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출판사인 민족사랑방 측이 책을 내고 판매하는 과정에서 남북교류협력법 등을 위반했는지 등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는 1992년 북한에서 김일성의 80번째 생일을 맞아 대외 선전용으로 발간했다. 국내에서 1일 출간됐던 이 책은 총 8권으로, 북한에서 출간했던 내용이 그대로 실린 것으로 전해졌다.
권기범 기자 kaki@donga.com
#경찰
#김일성 회고록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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