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프로야구 스타 출신 임창용 ‘사기혐의’로 기소의견 검찰 송치
뉴스1
업데이트
2021-04-27 17:58
2021년 4월 27일 17시 58분
입력
2021-04-27 17:56
2021년 4월 27일 17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8년 10월12일 오후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트 경기 이글스 경기에서 KIA 선발 임창용이 역투를 하고 있다. 2018.10.12/뉴스1 © News1
프로야구 스타 플레이어 출신 임창용씨(45)가 지인에게 빌린 1500만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7일 사기 혐의를 받는 임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임씨는 지난 7월 알고 지내던 여성에게 2500만원을 빌린 뒤 이 가운데 1000만원은 갚고 나머지 1500만원은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측은 “임씨가 사업에 필요하니 급히 돈을 빌려주면 2~3시간 이내에 바로 갚겠다고 현금을 빌리고는 개인 채무변제에 썼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씨에 대한 고소장이 지난해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됐고, 경찰은 검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임씨는 이달 초 종합소득세 2억6500만원을 안내 국세청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에 올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헌재 “기일변경 신청 결론 못내… 20일에 尹 안나와도 진행 가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