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연락두절된 70대, 도랑 빠진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뉴스1
업데이트
2021-04-29 10:02
2021년 4월 29일 10시 02분
입력
2021-04-29 09:47
2021년 4월 29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된 70대 남성이 교통사고로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7분쯤 A씨(73)가 강원 횡성군 청일면 갑천리의 한 도랑에 빠진 차량 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같은 날 오전 2시 39분쯤 A씨의 가족들로부터 ‘A씨가 낮에 시내에 나간다고 한 이후 연락이 두절됐다“는 실종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경찰은 A씨의 교통사고 현장을 발견했으며 함께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구조에 나섰지만, 이미 A씨는 숨을 거둔 뒤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당시 A씨의 사고현장이 인적이 드문 곳으로, 사고가 발생한 뒤 다른 사람에 의해 발견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단독 교통사고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횡성=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중앙지검 이송…金여사 수사 포석?
[단독]美 ‘레이더 여단’, 올 하반기 韓 순환배치
세수 평크 속 직장인 ‘유리지갑’ 비중만 커졌다…근로소득세 60조 돌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