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횡성 캠핑장서 일가족 3명 숨진채 발견…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뉴스1
업데이트
2021-05-02 19:08
2021년 5월 2일 19시 08분
입력
2021-05-02 19:06
2021년 5월 2일 19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2일 강원 횡성 청일면의 A캠핑장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횡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쯤 A캠핑장의 업주가 텐트 안에서 쓰러져 있는 A씨(43), B씨(39) 부부와 이들의 아들 C군(4)을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정황이나 타살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이들이 발견된 당시 텐트가 밀폐된 점, 내부에 불에 탄 숯이 있었던 점, 피부가 선홍색을 띤 점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사고사로 추정하고 있고, 국과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횡성=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서울의대 교수 4명 “정의롭지 않은 투쟁” 전공의 등 정면비판
美 달걀값 급증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