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마스크 안써 버스 못타자, 택시 타고 따라와 기사 폭행한 50대
뉴스1
업데이트
2021-05-02 23:28
2021년 5월 2일 23시 28분
입력
2021-05-02 23:26
2021년 5월 2일 23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서울 강북경찰서는 버스기사를 폭행한 50대 남성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특가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30일 밤 11시20분께 강북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버스를 타려다 거부당하자, 택시를 타고 쫓아와 버스기사 B씨의 얼굴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승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1차 조사를 마쳤으며, 버스에 찍힌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240억 불법대출 의혹’ IBK기업은행 압수수색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