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음주단속 피해 바다로 달아난 해경, 해병대 수색대 출신
뉴스1
업데이트
2021-05-07 13:19
2021년 5월 7일 13시 19분
입력
2021-05-07 13:16
2021년 5월 7일 13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CCTV에 잡힌 A씨의 차량. A씨가 음주단속 현장과 맞닥뜨리자 후진해서 도주하고 있다(부산영도경찰서제공)© 뉴스1
지난 5일 밤 음주단속을 피해 바다로 뛰어들어 도주한 부산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경장·33)가 6일부로 직위해제된 가운데, 경찰은 이르면 다음 주 초 A씨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A씨는 바다에 뛰어든 지 5시간 만인 6일 오전 3시30분 자진출석해 음주측정을 받았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결과 0.017%로 현장에서 훈방조치됐지만, 경찰은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 측정한 것이어서 위드마크(음주운전 시점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역으로 계산하는 수사기법) 공식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찰은 사건 당시 A씨 차 안에 동승자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A씨의 지인인 이 동승자도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해경에 따르면 사건 당일 A씨와 영도 감지해변에서 함께 술을 마셨던 지인은 일반 회사원으로, A씨가 바다로 도주할 때 현장에서 함께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일파만파 확산하면서 A씨의 신분과 징계여부와 수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A씨는 해병대 수색대 출신으로, 특수부대 특임 구조직별로 입사한 함정 근무자여서 수영에 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해경 관계자는 “현재 감찰조사는 마친 상태로, 경찰에서 수사개시 통보가 오는대로 징계위원회를 열 예정”이라며 “조사결과에 따라 엄중문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씨는 지난 5일 밤10시 39분께 부산 태종대 회전교차로에서 음주운전 단속 현장과 맞닥뜨리자 음주측정을 피하기 위해 300m정도 도주한 뒤 바다로 뛰어들었다.
당시 경찰은 해경선박 3척과 25명의 경찰을 투입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고, 인근을 지나던 시민은 바다에 빠진 A씨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다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그 사이 A씨는 물위로 몰래 올라와 달아났다. 5시간 가량 도주 행각을 벌인 A씨는 해경측의 설득으로 6일 오전 3시 30분께 경찰에 자진출석했다.
(부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싸가더라”…무한리필 사장의 한숨
2
韓유조선 보낼 사우디 얀부항, ‘하루 500만 배럴’ 각국 쟁탈전
3
부모가 ‘폰’ 보느라 17개월 아기 방치… 늑대에 손 물려
4
트럼프 “김정은에게서 韓 보호하는데 우리 안 도와”…또 불만
5
담보 대신 ‘7년치 이용료’ 받은 카드사… 태양광 스타트업 ‘빛’ 봤다
6
‘나프타’ 확보전…강훈식, 오늘 밤 카자흐-오만-사우디로 출국
7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8
정부, 인니 분담금 납부 끝나면 KF-21 시제기 1대 양도하기로
9
“역사상 최고의 무료 광고”…아르테미스 떠다니는 누텔라 화제
10
‘AI모먼트’ 메모리 쟁탈전…삼성전자 영업이익 57조원 넘겼다
1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2
트럼프 “김정은에게서 韓 보호하는데 우리 안 도와”…또 불만
3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4
李 “무인기 유감”에…김정은 “솔직-대범하다 평가”
5
법무부, ‘대북송금 진술 회유’ 의혹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
6
장동혁 성토장 된 지방선거 첫 현장 최고위 “비상체제 전환을”
7
李 “주차장이 가업? 기가 찬다…이재용 회장이 가업성 더 높아”
8
[단독]“일선 검찰청, 보육원 아니면 요양원…중견검사 대거이탈, 초임-간부만 남아”
9
트럼프 “발전소 폭격”…이란, 담수화시설 맞불보복땐 ‘대재앙’
10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싸가더라”…무한리필 사장의 한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싸가더라”…무한리필 사장의 한숨
2
韓유조선 보낼 사우디 얀부항, ‘하루 500만 배럴’ 각국 쟁탈전
3
부모가 ‘폰’ 보느라 17개월 아기 방치… 늑대에 손 물려
4
트럼프 “김정은에게서 韓 보호하는데 우리 안 도와”…또 불만
5
담보 대신 ‘7년치 이용료’ 받은 카드사… 태양광 스타트업 ‘빛’ 봤다
6
‘나프타’ 확보전…강훈식, 오늘 밤 카자흐-오만-사우디로 출국
7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8
정부, 인니 분담금 납부 끝나면 KF-21 시제기 1대 양도하기로
9
“역사상 최고의 무료 광고”…아르테미스 떠다니는 누텔라 화제
10
‘AI모먼트’ 메모리 쟁탈전…삼성전자 영업이익 57조원 넘겼다
1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2
트럼프 “김정은에게서 韓 보호하는데 우리 안 도와”…또 불만
3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4
李 “무인기 유감”에…김정은 “솔직-대범하다 평가”
5
법무부, ‘대북송금 진술 회유’ 의혹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
6
장동혁 성토장 된 지방선거 첫 현장 최고위 “비상체제 전환을”
7
李 “주차장이 가업? 기가 찬다…이재용 회장이 가업성 더 높아”
8
[단독]“일선 검찰청, 보육원 아니면 요양원…중견검사 대거이탈, 초임-간부만 남아”
9
트럼프 “발전소 폭격”…이란, 담수화시설 맞불보복땐 ‘대재앙’
10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싸가더라”…무한리필 사장의 한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피부가 가렵고 누래요”…증상 나타났다면 ‘이 암’ 말기
‘빈속 커피=독’ 이라던데… 결론은 완전히 달랐다[건강팩트체크]
가당음료 ‘설탕부담금’ 도입 속도…당 함량 따라 3단계 차등 부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