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당진 아파트 자매살인’ 30대, 항소심에서 ‘사형’ 선고될까
뉴스1
업데이트
2021-05-08 06:42
2021년 5월 8일 06시 42분
입력
2021-05-08 06:40
2021년 5월 8일 06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충남 당진의 한 아파트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언니까지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30대의 항소심이 11일 시작된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정재오)는 오는 11일 오후 4시10분 제231호 법정에서 강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심리한다.
A씨는 지난해 6월25일 당진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목 졸라 살해한 뒤, 다음날 새벽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여자친구 언니 집에 침입해 퇴근하고 돌아온 언니까지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당시 A씨는 도주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언니를 살해한 뒤 귀금속과 카드 등을 챙겨 언니 차를 몰고 달아났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하기도 했다.
범행을 숨기기 위해 피해자들의 휴대전화로 가족들에게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고 소액결제를 사용하기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1심에서 검찰이 A씨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던 만큼, 검찰의 항소로 2심에서 법정 최고형이 선고될지 여부가 주목된다. 1심에서 A씨가 줄곧 주장했던 심신미약 등이 인정된다면, 감형될 여지도 있다.
이밖에 1심 재판부가 기각했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청구도 검찰의 요청으로 2심 재판부가 다시 판단한다.
한편, 이 사건의 피해자 유족은 지난 1월 A씨에 대한 1심 재판부의 무기징역 판결에 대해 “왜 살려둬야 하느냐”며 울분을 토했다.
앞서 유족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렸던 “딸의 남자친구가 제 딸과 언니인 큰딸까지 살해했다”는 엄벌 촉구 청원은 약 26만여 명의 동의를 얻고 지난 1월 마감됐다.
해당 청원에 대해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실은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이라 답변드리기 어려우나, 심신미약 감형에 대해 더욱 엄격히 판단하는 추세인 만큼 마땅한 처벌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답했다.
(대전=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2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3
장수 1위 일본의 비밀…밥이 아니라 ‘이것이었다
4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5
30세 연하男과 결혼한 中 55세 사업가, 109억 원 혼수품
6
[단독]준공검사 없이 허위문서 만들어 ‘21그램’에 14억 지급했다
7
미국이 미사일 쏘면 금값은 떨어진다…당신이 알던 상식의 배신[딥다이브]
8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9
김효주, LPGA 투어 54홀 최소타 신기록…2주 연속 우승 청신호
10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4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5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6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7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8
[속보]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9
정부, 유엔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 참여…‘인권은 보편 가치’ 원칙 선택
10
李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존엄 회복 위해 모든 것 다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2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3
장수 1위 일본의 비밀…밥이 아니라 ‘이것이었다
4
이란, 호르무즈에 ‘150조 톨게이트’ 만드나…통행료 부과법 추진
5
30세 연하男과 결혼한 中 55세 사업가, 109억 원 혼수품
6
[단독]준공검사 없이 허위문서 만들어 ‘21그램’에 14억 지급했다
7
미국이 미사일 쏘면 금값은 떨어진다…당신이 알던 상식의 배신[딥다이브]
8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9
김효주, LPGA 투어 54홀 최소타 신기록…2주 연속 우승 청신호
10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3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4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5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6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7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8
[속보]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9
정부, 유엔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 참여…‘인권은 보편 가치’ 원칙 선택
10
李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존엄 회복 위해 모든 것 다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구윤철 “부동산 여러 정책 썼는데도 안 되면 세제도 판단”
“엄벌해 달라” 쏟아진 탄원서…4개월 아들 살해 친모 선고만 남았다
2차 최고가제 시행 사흘째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