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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10일 황사 물러간 전국 흐림…수도권·충청·경북 ‘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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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10:05
2021년 5월 9일 10시 05분
입력
2021-05-09 10:03
2021년 5월 9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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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4일 오전 서울 청계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5.4/뉴스1 © News1
월요일인 10일에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물러간 가운데 전국이 흐리고 수도권남부, 충청권, 경북북부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고 9일 예보했다.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새벽에 수도권남부에 비가 시작돼 오전 6시~낮 12시에 충청권, 경북북부로 확대될 전망이다.
오전 9시~ 낮 12시쯤 서울과 강원남부에는 비가 그치기 시작하겠다. 비구름대는 점차 남하해 11일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14~24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12도 Δ인천 12도 Δ춘천 9도 Δ강릉 14도 Δ대전 11도 Δ대구 13도 Δ부산 15도 Δ전주 12도 Δ광주 14도 Δ제주 16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Δ서울 18도 Δ인천 15도 Δ춘천 19도 Δ강릉 20도 Δ대전 16도 Δ대구 19도 Δ부산 20도 Δ전주 21도 Δ광주 24도 Δ제주 2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전해상에서 최고 2m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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