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옻칠예술로 재현한 반구대 암각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5-10 03:08
2021년 5월 10일 03시 08분
입력
2021-05-10 03:00
2021년 5월 10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9일 경남 양산 통도사 서운암 장경각을 찾은 관람객들이 옻칠예술로 재현한 반구대 암각화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울산 반구대 암각화와 국보 147호 울주 천전리 각석을 성파 스님이 3년간의 작업 끝에 실물 크기의 옻칠예술로 재현한 것으로 세계 최초로 수중 전시 중이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옻칠
#예술
#반구대암각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