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세훈이 연봉 올려도…서울시 산하병원 ‘의사 지원자 0명’
뉴스1
업데이트
2021-05-10 11:50
2021년 5월 10일 11시 50분
입력
2021-05-10 11:47
2021년 5월 10일 11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9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울특별시서북병원을 찾아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점검하며 의료진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1.4.9/뉴스1 © News1
서울시가 산하 의료기관에서 일할 의사 26명을 모집했지만 14개 부서 중 11개 부서에서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12~28일 의사채용을 진행한 결과 26명 채용에 총 34명이 지원했다. 이 중 한의사 1명을 뽑는데 24명이 몰렸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취임 둘째 날인 지난달 9일 “아낄 게 따로 있지 시민 건강을 챙기는 의료 인력이 정원을 못 채우는 상황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처우를 개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의료진 보수를 연 600만~5500만원씩 최대 40% 인상하기로 했다.
서울시의 처우 개선에도 지원자는 크게 늘지 않았다. 서남병원 감염내과 의사의 경우 2017년 3월부터 공석으로 이번에 15번째 채용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가 없었다.
소방재난본부 서울종합방재센터 응급의학과, 서북병원 재활의학과·당직의, 어린이병원·은평병원·영등포구 보건소 정신건강의학과, 어린이병원 영상의학과 의사, 영등포구·동작구 보건소 일반의 채용도 지원자가 없었다.
채용 인원보다 지원자가 많은 부서는 강북구·마포구 보건소 일반의, 영등포구 보건소 한의사, 서대문구 보건소 의약과장 모집이 전부였다. 이마저도 영등포구 보건소 한의사 1명 모집에 24명이 지원했고 다른 분야 지원율은 2대1에 그쳤다.
서울시가 이번 채용에서 감염내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정신과 의사에게 제시한 연봉은 1억1400만~1억3300만원이다. 채용 다음연도부터 최고 744만원에서 372만원 가량의 성과연봉은 별도 지급한다.
서울시의 처우 개선에도 지원율이 낮은 이유는 시립병원의 업무 환경이 힘들고 월급이 적다는 인식이 큰 탓이라는 분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채용이 미달된 분야는 일반병원에서도 의사를 구하기가 힘든 분야”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오는 12일 채용 미달 분야를 다시 모집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2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3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4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5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6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7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8
“한번에 인생 망하거나 역전되지 않아…만약 그렇다면 도박 시도하는 것” [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
9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10
“도와주세요” 입모양 읽고…성폭행 전과범에 납치된 소녀 구했다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6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7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2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3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4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5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6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7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8
“한번에 인생 망하거나 역전되지 않아…만약 그렇다면 도박 시도하는 것” [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
9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10
“도와주세요” 입모양 읽고…성폭행 전과범에 납치된 소녀 구했다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6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7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0 몇개인지 확인 필수…케밥 샀다가 296만원 결제
“눈 감고 15초 못 버티면 60대?”…억만장자가 말한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속보]광역의원 비례비율 14%로 상향…의원 늘어날 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