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온라인 게임서 알게된 여성 스토킹 20대, 부모 집 침입시도
뉴스1
업데이트
2021-05-11 21:01
2021년 5월 11일 21시 01분
입력
2021-05-11 19:27
2021년 5월 11일 1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온라인 게임에서 알게 된 여성을 상습적으로 스토킹한 20대 남성이 경찰이 붙잡혔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주거침입, 재물손괴 혐의로 A씨(21)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온라인 게임에서 알게된 여성 B씨의 부모가 사는 파주 소재 집 베란다 방충망을 뜯고 몰래 침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방충망을 뜯는 것을 본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다.
A씨는 B씨가 오산 주거지가 아닌 부모집에 머물러 있다고 판단,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달에도 B씨를 상대로 스토킹 범행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A씨는 자신의 범행을 숨기기 위해 B씨가 사는 오산 집 주위 폐쇄회로(CC)TV에 로션 등을 발라둔 사실이 적발돼 불구속 입건되기도 했다.
(파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한동훈 가족 명의 ‘尹부부 비난글’ 912건 추가 고발에 경찰 수사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