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바퀴벌레 살충하다 맨홀 뚜껑 튀어올라 1명 중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5-12 21:30
2021년 5월 12일 21시 30분
입력
2021-05-12 21:30
2021년 5월 12일 21시 30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고 현장 모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1
하수구 바퀴벌레 살충 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폭발로 튀어 오른 맨홀 뚜껑에 머리를 맞아 크게 다쳤다.
1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5분경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소재 한 빌딩 인근에 있는 하수구에서 A 씨가 바퀴벌레 살충 작업을 하다가 중상을 입었다.
A 씨는 경유와 살충제를 섞은 용액을 하수구에 부은 뒤 일회용 부탄가스를 점화하는 방법으로 방역작업을 하고 있었던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폭발과 함께 맨홀 뚜껑이 튀어 올라 A 씨의 머리를 때렸다.
소방당국은 경유와 살충제가 혼합돼 발생한 유증기와 불꽃이 만나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합참 “러시아 군용기, KADIZ 진입 후 이탈…영공침범 없어”
“미래의 제국은 정신의 제국이다” [후벼파는 한마디]
‘침대축구’ ‘거북이 골퍼’ 그만… 스피드업 위한 스포츠계 묘수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