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구리시청 압수수색…비서실장 등 투기 의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5-14 11:08
2021년 5월 14일 11시 08분
입력
2021-05-14 10:57
2021년 5월 14일 10시 57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구리시청사. 뉴스1
경찰이 경기 구리시청 소속 공무원 등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포착하고, 시청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구리시청과 관련자들의 주거지 등 5곳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안승남 구리시장의 비서실장 A 씨가 업무상 취득한 정보를 이용해 구리시 사노동 개발제한 구역 인근 땅을 산 것으로 보고 수사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이 땅을 지인 명의로 지난해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압수수색은 시청 공무원 등이 구리시 사노동 일대 개발 정보를 사전에 취득하고, 개발예정지 부근 토지 등을 매입한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진행됐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관련자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 시국에 돈자랑?”…中, SNS에 ‘부 과시’ 했다고 계정 차단
金여사 대신 고발 나선 대통령실…대법 “운영 규정 공개해야”
경찰, 하늘양 피살 사건 관련 악성 댓글 수사 5건 진행…1명 검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