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세훈 “쓰레기매립지 우려할 상황 아냐…4자간 합의만 따르면 돼”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17 12:06
2021년 5월 17일 12시 06분
입력
2021-05-17 12:06
2021년 5월 17일 12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자간 비공개 협의 제안"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2025년 종료하는 쓰레기매립지와 관련해 “결론적으로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17일 오전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2025년 예정된 종료 시한이 지금 속도로 보면 더 늦춰질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쓰레기매립지를) 더 쓸 수 있다. 미리미리 준비한다는 차원에서 4자(서울·경기도·인천·환경부)가 협의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앞서 진행한 4자 합의에 대해 “합의안 내용대로만 하면 된다. 합의안에는 쓰레기매립지 사용이 종료되도 대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합의안이 각 지자체 간 줄 것을 주고, 받을 것을 받아서 작성됐기 때문에 지켜져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앞서 한정애 환경부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4자간 협의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상황을 고려해 비공개로 만다는 것이 좋다고 판단해 환경부 장관에게 제안했다”고 말했다.
그는 “직설적으로 표현하지는 않겠지만 합의 내용에만 따르면 해법을 모색할 수 있다. 그것은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