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5·18 기념식과 세 손가락 경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5-19 03:00
2021년 5월 19일 03시 00분
입력
2021-05-19 03:00
2021년 5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8일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된 국내 거주 미얀마인들이 미얀마 민주화운동에 대한 지지를 의미하는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얀 나이 툰 미얀마 민족통합정부 한국대표가 광주 영령에 대한 추모사를 읽고, 5·18 유공자를 포함한 시민들이 현지 민주화 세력에 보내는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미얀마 민주세력과의 연대를 상징하는 식순이 이어졌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5·18민주화운동
#41주년
#서울 서대문형무소
#미얀마 민주화운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檢, ‘240억 불법대출 의혹’ IBK기업은행 압수수색
[단독]이재용 “메모리사업부 자만에 빠져…” 사업부마다 일일이 질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