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외제차 사고 10대, 합의 거절되자 택시기사 치고 도망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23 15:11
2021년 5월 23일 15시 11분
입력
2021-05-23 15:11
2021년 5월 23일 15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호대기 중이던 택시 뒤에서 받아
경찰 신고하자 기사 차로 치고 도주
승객 전치 4주, 기사 전치 2주 부상
10대 청소년이 빌린 외제차를 몰다가 사고를 내고 도망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23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도주치상) 혐의로 A군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A군은 지난 13일 새벽 1시50분께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역 인근에서 신호 대기중이던 택시를 벤츠 승용차로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택시기사가 합의를 거절하고 경찰에 신고하자 차로 택시기사와 택시를 친 후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광화문 대로변 인근에 차를 버린 후 사라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택시 뒷자석에 있던 승객은 전치 4주 부상을, 택시기사는 전치 2주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운전면허가 없었으며 해당 차량은 렌터카로 파악됐다.
경찰은 조만간 A군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제발 일어나봐” 25년 단짝 떠나보내지 못하는 코끼리 (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