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대교 갓길에서 30대 운전자 실종…해경·소방당국 수색작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5-28 13:40
2021년 5월 28일 13시 40분
입력
2021-05-28 13:30
2021년 5월 28일 13시 30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인천대교. 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인천대교 갓길에 차량만 있고 운전자가 없어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8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5분경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인천대교 인천국제공항 방면 11.7km 지점에서 “갓길에 차량이 한 대 서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차량 내부에서 A 씨(34)의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당시 차량에 세워진 자리는 인천대교 폐쇄회로(CC)TV가 비추지 않은 사각지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차량 운전자로 추정되는 A 씨가 해상으로 추락해 실종됐을 가능성을 보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동아일보 설문 참여하고 스벅 커피 받아가세요
“변비약 몰래 먹이고 조롱까지”…장애인 학대 의혹 유튜버 고발
조규홍 “의료공백, 尹에 사과 건의 부적절…본인이 결정할 사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