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음주운전 의심” 경찰 경고방송에 달아나던 30대 사망사고
뉴스1
업데이트
2021-06-02 19:16
2021년 6월 2일 19시 16분
입력
2021-06-02 18:26
2021년 6월 2일 18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2일 오전 2시께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돌팍고개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던 30대 운전자가 우측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0분께 금곡동 방향에서 평내동 방향으로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이 주행 중이라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음주운전자의 경우 무리하게 추격하면 우발적 교통사고가 날 위험이 있으니 추격하지 말라는 지침에 따라 미리 예상주행로 길목을 선점한 뒤 A씨(33)의 차량이 지나갈 때 경고방송했다.
경찰의 ‘멈추라’는 경고방송을 들은 A씨는 급가속했고, 경찰이 A씨를 쫓아가자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상태였다.
이 남성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남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직 안 끝났는데”… 정부 합의 움직임에 피해자 반발
지난해 주식 보유자 1410만명… ‘큰손’은 서울 강남 거주 50대 이상
檢, ‘240억 불법대출 의혹’ IBK기업은행 압수수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