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코로나19 신규 확진 556명…주말 영향 600명 아래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6-06 09:47
2021년 6월 6일 09시 47분
입력
2021-06-06 09:44
2021년 6월 6일 09시 4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56명으로 파악됐다.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 등으로 하루 만에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로 떨어진 것이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430명(31일)→459명(1일)→677명(2일)→681명(3일)→695명(4일)→744명(5일)→556명(6일)이다.
질병관리청은 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41명으로 파악됐고,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누적 환자는 총 14만4152명(해외유입 9150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 541명의 지역을 보면 서울 177명, 경기 157명, 대구 45명, 인천 22명, 부산 21명, 대전 18명, 충북 17명, 경남 17명, 제주 17명, 충남 13명, 강원 10명, 전남 9명, 경북 9명, 울산 7명, 광주 2명 등이다.
해외유입 15명 가운데 내국인은 12명이다. 검역 단계에서 5명이, 입국 후 자가격리 중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격리 해제자는 499명이 늘어 총 13만4262명(93.14%)이 됐다. 아직 격리 중인 환자는 7917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50명이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는 1973명(치명률 1.37%)이 됐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240억 불법대출 의혹’ IBK기업은행 압수수색
기부금 등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공무원…결국 파면
밤 사이 5~10㎝ 많은 눈 예상…서울시, 비상근무 1단계 가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