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수익 보장 투자리딩 오픈채팅방 유인, 60억 가로챘다
뉴시스
입력
2021-06-08 11:19
2021년 6월 8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수익 미끼로 사기사이트로 유인
피해자 171명, 60억원 편취
5억3400만원 '기소 전 추징보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운영하며 높은 수익률을 내주겠다고 피해자들은 유인해 60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범죄단체조직활동 및 범죄단체가입활동, 사기 등의 혐의로 총책 A(25)씨 등 15명을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오픈채팅방과 사기 사이트를 운영하며 피해자 171명으로부터 6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총책 A씨를 중심으로 4개팀으로 나눠 활동한 이들은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마진거래, 시세차익을 통한 금 투자, 전자복권 베팅 등에 대해 투자 리딩(leading)을 해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유인했다.
이후 자신들이 시키는대로 투자·베팅하면 고수익을 낼 수 있다며 피해자들로부터 투자금 등을 입금 받았다.
피해자들이 직접 금을 매입·매수하거나 전자복권을 베팅하게 한 뒤 사기사이트를 조작해 고액의 수익이 난 것처럼 허위 수익금을 주며 속이기도 했다.
이들은 해외 메신저 대화방을 이용하며 총책과 실행팀으로 나눠 조직을 구성하고 역할을 분담해 범행 수법을 공유하는 등 체계적으로 범행을 이어갔다.
경찰은 지난해 9월 수사에 착수해 약 8개월 간 추적 수사 끝에 조직원 전원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이 숨긴 재산을 추적해 부동산과 차량, 계좌 등 5억3400만원 상당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 결정을 받았다.
향후 추징 판결이 선고되면 피해자들이 피해금을 일부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경찰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입금을 요구하거나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투자사기에 유의해 달라”며 “범인 검거뿐만 아니라 은닉 재산 추적을 통해 피해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은퇴 日여배우의 몰락…2800원 샌드위치 훔치다 체포
3
‘테슬라 패밀리’ 이장형 주식 42억 늘고, 김정관 엔비디아 등 4억 벌어
4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5
“다락방 가두고 요강 대소변에 폭행”…중국집 직원 온몸 ‘피멍’
6
이준석 “국힘 복귀? 의원된 뒤 생각해봤지만…”[정치를 부탁해]
7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8
트럼프 보필하는 ‘100만 팔로어’ 여군 인플루언서 정체는?
9
與, 李사건 수사검사 등 102명 증인 채택…野 “국조 위헌”
10
“美, 파키스탄서 이란 회담 추진”…이란 “종전안 거절, 비현실적”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3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4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5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6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7
호남 기초단체 41곳에 국힘 예비후보 딱 1명…‘서진 정책’ 공염불
8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9
국힘 경기지사 인물난… 유승민-김문수까지 거론, 추가공모 검토
10
트럼프 “이란서 큰 선물 받았다…기존 지도부와 다른 집단 상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은퇴 日여배우의 몰락…2800원 샌드위치 훔치다 체포
3
‘테슬라 패밀리’ 이장형 주식 42억 늘고, 김정관 엔비디아 등 4억 벌어
4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5
“다락방 가두고 요강 대소변에 폭행”…중국집 직원 온몸 ‘피멍’
6
이준석 “국힘 복귀? 의원된 뒤 생각해봤지만…”[정치를 부탁해]
7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8
트럼프 보필하는 ‘100만 팔로어’ 여군 인플루언서 정체는?
9
與, 李사건 수사검사 등 102명 증인 채택…野 “국조 위헌”
10
“美, 파키스탄서 이란 회담 추진”…이란 “종전안 거절, 비현실적”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3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4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5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6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7
호남 기초단체 41곳에 국힘 예비후보 딱 1명…‘서진 정책’ 공염불
8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9
국힘 경기지사 인물난… 유승민-김문수까지 거론, 추가공모 검토
10
트럼프 “이란서 큰 선물 받았다…기존 지도부와 다른 집단 상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美 새 국토안보장관[지금, 이 사람]
“쓰레기봉투 1개씩 줄이면 日 60t 감축”
[단독]美국방 최고위 관계자 “인태 전력 ‘주차’ 상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