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文대통령 “깊은 애도, 장례절차·부상자 치료 최대 지원”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10 10:48
2021년 6월 10일 10시 48분
입력
2021-06-10 10:48
2021년 6월 10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용섭 광주시장과 오전 9시10분께 전화통화로 당부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 철거 현장 참사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돌아가신 분들께 깊은 애도와 함께 부상자, 가족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고 이용섭 광주시장이 전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날 광주시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오전 9시10분께 문 대통령과 한 전화통화 내용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문 대통령은 광주시민에도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면서 “ 앞으로 장례절차와 부상자 치료 등에 대해 최대한 지원하고, 사고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개선토록하고 필요하다면 책임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희생자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시가 책임지고 사고수습과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일 오후 4시 22분께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사업 근린생활시설 철거 현장에서 무너진 5층 건물이 도로와 시내버스를 덮쳤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17명 중 9명이 숨졌고, 8명이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