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롯데택배 “뇌출혈 택배기사, 심야작업 거의 없었다”
뉴시스
입력
2021-06-15 13:59
2021년 6월 15일 1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에서 일하던 40대 택배근로자가 과로로 인한 뇌출혈로 쓰러졌다는 전국택배노조(택배노조) 주장에 대해 회사 측은 이같은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택배노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4시 30분께 롯데택배 경기 성남 운중대리점 소속 택배노동자인 임모(47)씨는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몸을 비트는 등 증상을 보였다.
이를 발견한 임 씨의 부인이 119에 신고해 인근 대형병원으로 이송됐고, 임 씨는 같은 날 오전 7시께 수술을 받았다.
현재 임 씨는 뇌출혈이 다발로 발생해 위중한 상태로,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 씨는 롯데택배에서 2년 넘게 일을 해왔으며, 올해 초순께 노조에 가입했다고 한다.
택배노조는 임 씨가 택배노조 가입 전 기준 하루 15.5시간, 주 평균 93시간을 노동했으며, 노조 가입 후에는 주 평균 80시간 넘게 노동에 임했다고 주장했다.
평소에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했고 주 6일을 근무하면서 하루 2시간만 자고 출근하는 날이 많았다고 한다.
택배물량은 월 6000개 정도로 하루 250여 개 물량을 배송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택배노조는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러한 내용이 사실과 다르는 입장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임 씨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하루 평균 배송물량이 205개였다고 택배노조 측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달 들어서는 1일부터 12일까지 하루 평균 117개, 7일부터 12일까지 하루 평균 21.8개를 배송했다는 게 회사 측의 주장이다.
이 중 8일부터 10일까지는 배송물량이 전혀 없었다고 부연했다.
회사 측은 심야작업 승인요청도 월 평균 1.2일로 심야작업이 거의 없었다고 했다.
또 임 씨가 배송하는 지역은 사회적 합의기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올해 1월 19일부터 택배기사 2.5명당 분류인력을 1명씩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전산으로 확인한 결과 택배노조 측에서 주장하는 내용과 많은 부분이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수원=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2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3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4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7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8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9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검토”…이란전 비협조 뒤끝?
10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3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4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5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6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9
김용태 “李, 대상자 악마화해 논의 시작…대통령 습성인가”
10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2
김숙 “너무 충격”…‘제주 230평 집’ 공사 끝나자 문화재 규제 풀려
3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4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7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8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9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검토”…이란전 비협조 뒤끝?
10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3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4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5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6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하정우 “단디하겠다”…정청래 “진짜 부산 갈매기”
9
김용태 “李, 대상자 악마화해 논의 시작…대통령 습성인가”
10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은행 빚 못갚는 中企 늘어난다… ‘경제 허리’ 대출 건전성 악화
“AI-통상 7년이상 한우물 공무원 양성, 민간 인재 연봉 상한 폐지”
서울 공시가 18.6% 올라… 반포자이 보유세 1274만→1809만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