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조국, ‘서울대 부끄러운 동문’ 3년 연속 1위…유시민 2위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20 12:25
2021년 6월 20일 12시 25분
입력
2021-06-20 12:24
2021년 6월 20일 12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참가자 1369명 가운데 1274명 선택
유시민 이사장, 박주민 의원 뒤이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서울대 부끄러운 동문’ 투표에서 또다시 1위에 차지했다. 지난 2019년부터 3년 연속 1위다.
20일 서울대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부끄러운 동문상’ 투표에서 참가자 1369명 가운데 조 전 장관은 1274표를 얻어 참가자 93%의 선택을 받았다.
조 전 장관은 지난 2019년과 2020년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올해까지 3년에 걸쳐 1위를 한 셈이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언론 노출 빈도와 추천 등에 따라 총 22명의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회원 한 명당 총 4명까지 중복투표가 가능하다.
조 전 장관에 이은 2위에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자리했다. 총 681표를 얻어 참가자의 49%가 선택했다. 이어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51표로 47%의 참가자가 투표했다.
이어 성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은 408표, 변창흠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392표로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와 김명수 대법원장, 이낙연 민주당 의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그 뒤를 이었다.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 심상정 정의당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0% 미만의 한 자릿수 득표율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너희 해칠수도” 수업중 학생 위협 초등교사 입건
“우즈, 트럼프 장남 前부인과 수개월째 만나”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