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시, GTX 광화문역 신설 사실상 포기…“동대문·왕십리역은 추진”
뉴스1
업데이트
2021-06-25 10:54
2021년 6월 25일 10시 54분
입력
2021-06-25 10:54
2021년 6월 25일 10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서울시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에 광화문역을 신설하는 방안을 사실상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시의회 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A노선은 공사가 상당부분 진척돼 2023년 개통 예정으로 중간에 역 신설 추진은 곤란하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GTX-A노선에 광화문(시청)역, B노선에 동대문(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C노선에 왕십리역을 추가하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바 있다.
서울시는 광화문역을 제외한 나머지 2개역은 신설을 계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B노선은 현재 기본계획 수립 중으로, 민간사업자 공모 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을 추가하는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C노선은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왕십리역을 추가 정거장으로 제안한 바 있다.
기존 계획상 서울 내 GTX 정거장은 A노선 수서·삼성·서울역·연신내, B노선 신도림·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망우, C노선 양재·삼성·청량리·광운대·창동 등 총 15개다.
서울시는 또 GTX-D로 불리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김포 장기~부천종합운동장)를 서울 강동~하남까지 연장해달라고 국토부에 건의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029년부터 취업자 수 감소…2033년까지 추가 노동력 82만명 필요
홈플러스 “매입채무유동화 관련 채권, 전액 변제 목표로 최선”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