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한 컷]도쿄올림픽 D-25 금메달을 향하여 쏴라!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6월 28일 17시 09분


28일 2020 도쿄올림픽 25일을 앞두고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린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많은 금메달이 기대되는 양궁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포즈를 취했습니다.
왼쪽부터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 장민희, 강채영, 안산 선수입니다.

이번 올림픽은 여러면에서 순탄하지 않아 보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사능 오염이 우려되는 후쿠시마산 식재료 사용, 독도 영토표기 문제 등 경기 외적인 문제 등이 많아 과거의 올림픽과 다릅니다.
진천=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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