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가 29일부터 8월 1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는 2017년 시작돼 올해로 5회를 맞는다. 주제는 ‘작은 곤충이 주는 큰 행복’으로 서울시와 농촌진흥청이 공동 주최한다. 행사는 경진대회와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장수풍뎅이 등 다양한 애완곤충을 선보이는 애완곤충경진대회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1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현장에서는 30여 종의 살아있는 애완곤충을 만나볼 수 있는 주제관이 조성되고 배추흰나비 사육키트 만들기 등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문의는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나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박창규 기자 k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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