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햇살 아래 톳 건조 작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7-02 05:01
2021년 7월 2일 05시 01분
입력
2021-07-02 03:00
2021년 7월 2일 03시 00분
박영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30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에서 지역 특산품인 ‘톳’을 바다에서 수확한 뒤 햇살 아래에서 건조 작업을 하고 있다. 해외 수출을 많이 하는 해조류인 톳은 5월부터 수확을 시작해 7월 초까지 진행된다.
#전남
#지역 특산품
#톳
#건조 작업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尹정부 ‘사교육과 전쟁’ 효과 없어… 학교 심화학습 강화”
“남들 보면 처녀인 줄 안다”…SNS에 아이 사진 안 올렸다고 혼낸 시어머니 [e글e글]
‘강민호 8회 결승포’ 삼성, LG 꺾고 9년 만에 KS 진출 성공[PO4]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