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강박증 가구’ 쓰레기 청소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7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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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깔끄미봉사단’이 3일 가덕면에서 저장강박증이 의심되는 가구를 찾아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이들은 ‘청주시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지원 조례’에 의해 3월 청주시와 43개 읍·면·동 772명으로 구성돼 활발한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북 청주시#깔끄미봉사단#저장강박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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