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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저장강박증 가구’ 쓰레기 청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7-05 03:06
2021년 7월 5일 03시 06분
입력
2021-07-05 03:00
2021년 7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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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깔끄미봉사단’이 3일 가덕면에서 저장강박증이 의심되는 가구를 찾아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이들은 ‘청주시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지원 조례’에 의해 3월 청주시와 43개 읍·면·동 772명으로 구성돼 활발한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북 청주시
#깔끄미봉사단
#저장강박증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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