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권위 “회사 내부 비리 고발 민원인 정보 유출은 인권침해”
뉴스1
입력
2021-07-06 12:54
2021년 7월 6일 12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중구 저동 국가인권위원회 모습. /뉴스1 © News1
회사 내부 비리를 알린 민원인의 개인 정보를 회사 측에 유출한 공무원의 행위가 인권침해에 해당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지난 3월 모 시장에게 민원인의 개인 정보를 유출한 공무원에게 서면 경고할 것을 권고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진정인 A씨가 2019년 자신이 제기한 회사 내부 비리 관련 민원내용을 공무원이 회사 측에 유출해 자신이 회사 비리를 신고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며 진정을 낸 데 따른 것이다.
A씨는 2019년 6월 모 시청 공무원에게 “부당해고를 당했다”며 회사가 보조금을 부당수령한다는 취지로 말했고 해당 공무원은 A씨의 회사 전무에게 전화해 “최근 부당해고된 사람이 있느냐”며 민원 내용을 알렸다.
해당 공무원은 A씨의 민원 내용을 알린 것이 A씨 해고 사유와 회사 측 입장 확인을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인권위는 회사 전무가 민원인을 A씨로 특정할 수 있게 한 점 등을 들어 “공무원이 업무 수행 시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고 개인정보를 부당하게 처리했다”고 판단했다.
또 해당 공무원이 당시 사업의 부당지원 및 부당해고 여부에 대한 조사 권한이 있는 부서 직원이 아닌데도 회사 측에 민원 정보를 제공한 것은 “수집한 정보를 민원처리 목적 외에 용도로 사용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봤다.
이에 따라 인권위는 “민원 내용을 유출한 해당 공무원의 행위는 A씨의 의사와 상관없이 민원내용을 제3자에게 누설한 것으로 A씨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과 사생활의 자유를 침해한 행위”라고 판단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검은 양복’ 입고 던진 박찬호…“화재 참사 애도”
2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3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4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5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6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7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8
엄지원 “단종 시신 수습한 엄흥도 후손…영월 엄씨 31대손”
9
“노래가 다시 재밌어져”…서로 일으켜 세운 두 락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10
“책 리뷰-배당금으로 월 500만 원… 만족도 1000% ‘덕업’일치 은퇴생활”[은퇴 레시피]
1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2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5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6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7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8
北, 평안북도 구성에 대규모 드론 제조 공장 들어선 듯-38노스
9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검은 양복’ 입고 던진 박찬호…“화재 참사 애도”
2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3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4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5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6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7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8
엄지원 “단종 시신 수습한 엄흥도 후손…영월 엄씨 31대손”
9
“노래가 다시 재밌어져”…서로 일으켜 세운 두 락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10
“책 리뷰-배당금으로 월 500만 원… 만족도 1000% ‘덕업’일치 은퇴생활”[은퇴 레시피]
1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2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5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6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7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8
北, 평안북도 구성에 대규모 드론 제조 공장 들어선 듯-38노스
9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 시진핑 축전에 답전…“中 당·정부의 변함없는 지지·친선 느껴”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부안 양계장서 화재, 닭 10만여마리 폐사…인명피해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